부정선거후보 자격을 박탈
하라!
입력 : 2026. 04. 15(수) 13:33
갈데까지 갔다.
지금 화순에서 벌어지고 있는 6.3지방선거 경선의 모양새를 두고 하는 말이다.
돈봉투가 돌고 노인들 휴대폰을 수거해 대리투표하는 기득권 정치세력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발악의 결과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불법 부정선거의 끝판왕이다.
어쩌다 요모양 요꼴이 됐나? 군민들은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고소 고발이 난무하던 과거보다 더 험한 시대를 맞게될 현실을 걱정하면서 몸서리치고 있다.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얽힌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우선 잘못된 경선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이미 이 선거는 군민들로부터 공정성을 보장받을수 없다.
억지로 경선을 끌고간들 임기내내 군정은 지산동의 시간에 맞춰질 것이다.
군민들의 불행이고 화순군의 수치다.
경선관리를 하는 민주당 전남도당은 사실조사를 통해 돈봉투와 휴대폰 대리투표자를 고소하고 이를 사주한 후보를 자격박탈해서 공정한 재경선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해야 한다.
지금 화순의 민주주의 시계는 멈춰있다.
돈과 정치권력의 협잡꾼들이 뭉친 기득권세력의 구조악을
극복하지 않고 화순의 민주주의는 영원히 없다.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스럽다.
민주당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발본색원하지 않는다면
화순경선이 민주당의 무덤이 될 것이다.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온 군민들은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화순을 살리기 위한
비상한 행동에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화순군수 예비후보 문행주
백년화순 회원일동
570yong@hanmail.net
